728x90 반응형 SMALL 나의 일상 이야기95 한솥도시락 돈까스도련님으로 점심식사 해결!!! 정말 오랜만에 먹는 한솥도시락~ 대학생때는 학식 가기 싫으면 학교 앞에 있어서 자주 먹었었는데.. 얼마만에 먹어본건지 갑자기 생각나서 먹게 되었다! 원래 치킨마요를 자주 먹었었는데... 돈까스를 좋아하고 해서 돈까스도련님 도시락으로 먹음~ ㅎㅎ 게다가.. 태어나서 첨인듯... 항상 포장으로 먹었는데 매장 안에서 먹었어요. ㅋㅋ 양식소스도 있답니다. 젓가락은 그냥 주지만 숟가락은 덮밥류만 주고 따로 100원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한솥도시락은 밥이 찐밥스타일이라 그런지 수저 없어도 잘 먹을수 있음~ 무채와 콩장, 그리고 김치! 돈까스는 맛이 없을수가 없죠? 돈까스도련님 도시락 자체도 저렴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순닭다리살을 튀겨 만든 치느님.. 치킨 가라아게라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예전에 먹을때.. 2016. 1. 8. 안심차돌박이쌀국수~ 역시 겨울철에는 쌀국수가 딱이징~ 아마 쌀국수 싫어하는 사람 있으신가! 제 친구들도 여자들끼리는 쌀국수나 월남쌈 먹으러 자주 가는편인데~ 점심으로든 저녁으로든 괜찮지 않나요? 그런데 남자애들은 그렇게 좋아하는 애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모라나.. 해장으로는 먹는다나;; ㅡㅡ 신촌에서 먹은 안심차돌박이쌀국수인데요. 음식점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맛집으로는 못알리고 일상으로 알리게 됨;; ㅋㅋㅋㅋㅋ 숙주도 가득하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줘요. 소스도 내맘대로 섞어서 만들어서 안심차돌박이 찍어서 먹음 되구요~ 아무래도 칼로리도 낮으면서 담백하고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들었기에 저는 입에 잘 맞는거 같아요. 맛있으니께~~~~ 저는 콩나물보다 원래 숙주를 더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살때 숙주가 콩나물보다 싸다는 말 듣고 충격받았었는데;; 조금 사다놓고 .. 2016. 1. 7. 해피뉴이얼~~~ 올해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쿄쿄~ 여러분 모두 첫날에 떡국 드셨나요? 저는 한살 더 먹기 싫어서 안먹으려고 했는데... (두그릇이나 먹었다는건 비밀;;) 친구들 31일 밤에만 해도 서로 톡으로 막 이야기하다가... 원래 저도 함께 여행을 가서 해돋이를 보려고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ㅠㅠ 그런데 안가길 잘한??????? 저는 새벽에 집근처에 있는 산에 올라가 해를 봤거든요. 근데 친구들한테 나중에 물어보니 새벽까지 술마시고 이야기하다가 막상 일찍 못일어났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마 각자의 위치에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겠죠. 저또한 그렇구요. 매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고 다짐하면서도 짜증내고 힘들어하구... 정말 세상사는거 뜻대로 안되네요. (마치 세상 다 산양 말하는투인가;;; ㄷㄷㄷ) 올해 모두 원하는 일들 꼭 소원.. 2016. 1. 4. 이전 1 ··· 21 22 23 2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