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JB5606 음질 좋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딱이네요!

너무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음악도 틀어놓고
일을 하면 업무효율도, 능률도 오르는거 같아요.
매장에서도 음악이 나오면 더 기분 좋기도 하잖아요.
저는 브리츠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블루투스 무선오디오 스트리밍과 aux , usb를 입력해서 음악을
감상을 할수가있는 멀티플레이어랍니다.

가장 눈에 띄는 외형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직사각형 형태의 나무 목재형식으로 되어있고,
골드 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서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는데요.
브라운색상과 골드색상의 조화가 어느곳에 두어도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나무 목재 형식의 브라운 컬러가 바깥쪽을 감싸고 있고 
그안으로 골드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운드를 들을수있는 메인 스피커는 나비모양으로 촘촘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비모양 안에는 메인 스피커와
브리츠 엔지니어로부터 조율된 20mm 듀얼 풀레인지 유닛이 양쪽에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5w 의 강력하고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로 좁은 공간에서도
웅장하고 큰 사운드로 음악감상을 할 수가 있어요.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JB5606 제품은
깊이있는 사운드를 위해서 고밀도의 우든 캐비넷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그래서 음악을 들을때 하나의 악기처럼 이 멀티플레이어 사용을 할수록 
깊어지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답니다.

뒷부분은 보다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요.
역시나 베이스가 되는 나무 색상이 감싸고 있고,
콘센트와 연결을 할수있는 부분과, 베이스 저음부분을
더욱 깊게 들을 수 있게 발생하는 공진음을 최소화시키는
쏙 들어간 에어덕트 부분이 있어요..

윗부분을 보면 크지고 작지도 않게 골드색상으로 되어 있는데요.
BRITZ 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 밑으로 메인버튼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전원버튼이 눈에 띕니다.
이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스피커의 전원이 켜지고 2초간 다시 한번더 누르면 전원오프가 됩니다.

그옆을 보면은 source 가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블루투스, usb, aux 중에서
원하는 모드로 바꿀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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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메인에 vollum, base , treble 로 조절을 해서
원하는 취향에 맞춰서 음악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선을 연결해서 음악을 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감상을 할 수도 있죠.

이렇게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powe 버튼은 빨간색상을 유지하고 있어요.

전원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의
부분에 파란색상 불이 들어오는데요.
불이 들어오고 나서 띠링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때부터 음악을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결하는 것에 따라서 aux는 그린불이,
usb는 오렌지 조명이 들어와요.

조금더 자세하게 메인부분을 살펴본다면,
금속재질의 컨트롤 패널로 만들어 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쉽게 깨지지 않아서 오랜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로 빨간색 부분을 어떻게 돌리냐에 따라서 음악의 느낌이 달라지곤 합니다.

뒷부분에 전원케이블을 220v 콘센트에 연결을 해서
전원공급을 받을 수 있는데,
선의 길이가 꽤나 길어서 먼곳에서도 연결을 할 수 있어요.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질도 좋고
인테리어 적으로도 빈티지스러우면서 고급져서 마음에 들어요.